오르세치과

전 후 사례 설명 20대 남성분께서 왼쪽 사랑니를 위아래 한 번에 발치하고 싶다고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어요. 왼쪽 위에를 빼든, 아래를 빼든 어차피 왼쪽으로 식사하기 어렵고 또 약도 1주일 정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기왕 빼는 거 한 번에 한쪽을 위아래 빼는 게 편하죠. 아래는 앞으로 90도 기울어진 완전매복사랑니, 위에는 제일 뒤에 있는 일반 사랑니라 별문제 없이 안전하게 발치된 경우입니다. 참고로 양쪽 위아래 총 4개가 있는 경우에는 왼쪽 또는 오른쪽 한 쪽을 뺀 후, 약 3~4주 기다렸다가 반대편 발치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전 후 사례 설명 한 남성분께서 사랑니 상담이 필요하다고 오르세 치과를 찾아오셨는데요. 다니던 치과에서 임플란트는 가능하지만 제일 뒤에 사랑니 발치는 어려워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빼라는 얘기를 듣고 오셨습니다.. 임플란트를 심는 치과의사가 사랑니는 못 빼는 경우는 있어도, 사랑니를 잘 빼는 치과의사가 임플란트를 못 심는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될 텐데요.. 그만큼 사랑니는 보험진료이지만 할 줄 아는 치과의사가 생각처럼 많지 않은 고난도 시술입니다. 앞 임플란트 손상 없이 안전하게 발치해드린 경우입니다. 오르세 치과는 이렇게 복잡한 상황의 발치뿐 아니라, 어려운 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시술도 안전하게 시행하고 있답니다^^

전 후 사례 설명 20대 중반의 여성분께서 사랑니 주위 잇몸이 붓고 통증이 지속되어 발치를 위해 근처 치과를 찾았다가 너무 깊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런 경우는 대학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거리도 멀고 약속잡기도 쉽지 않아 고민 중에 오르세 치과를 알고 찾아주셨습니다. 깊은 사랑니는 신경, 상악동의 손상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발치한 자리 자체의 치유가 잘 일어나도록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출신의 대표원장이 복잡한 사랑니도 사고 없이 안전한게 발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깊고 복잡한 사랑니, 이번 기회에 더욱 편리하게 발치하는 것은 어떨가요?

전 후 사례 설명 20대 중반의 여성분께서 이틀 전부터 시작된 사랑니 끝 쪽 치아 잇몸 부위 불편한 통증으로 내원하셨는데요. 엑스레이에서는 마치 사랑니가 잘 나와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사랑니의 머리 뒤편이 턱뼈에 묻혀있고 실제 입안에서 관찰되는 것 또한 일부의 잇몸이 치아머리를 덮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완전히 제대로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잇몸과 사랑니 사이 틈이 있어 음식이 끼고 염증이 생겨 붓고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고름이 생겼을 정도로 심하다면 약을 먹고 발치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발치를 통해 증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니 4개 발치 안전하게 시행된 사례입니다.

"사랑니 발치와 임플란트 함께" 안녕하세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오르세 치과 강성현 원장입니다. 사랑니는 가장 뒤에 위치한 치아로 대부분 뼛속에 묻혀있는 경우가 많고, 나와있다 하더라도 잇몸에 일부 덮인 경우가 많아 염증 및 통증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20대에 매복 사랑니 발치를 하지만 별다른 통증이 없어, 또 일로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 30대가 되면서 앞에 어금니까지 문제 생겨 임플란트도 해야 될 복잡한 상황이 찾아올 수 있어요. 또한, 40~50대가 넘어 어릴때 안 뺐던 사랑니가 문제되어 다른 치료에 방해가 되는 경우에도 늦은 사랑니 발치와 임플란트를 함께 해야 할 수 있고요. 특히 아래 사랑니의 경우 속에 지나가는 하치조 신경이라는 신경 손상에 주의해 발치를 시행해야 하고요. 사랑니 ..

전 후 사례 설명 치아는 머리가 먼저 생기고 뿌리는 나중에 서서히 자라나게 됩니다. 가장 늦게 생기는 사랑니의 경우 뿌리가 완전히 자라려면 고등학생 시절은 지나야 하는데요. 교정을 위한 발치가 아니라면 대부분 20살 정도에 사랑니를 빼기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꼭 빼야 할 사랑니라면 늦게 뺄수록 더욱 고생하게 되죠. 아무래도 나이가 들 수록 치유능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또 방치된 사랑니는 잇몸 염증 및 심한 경우 앞 치아 충치를 일으키기 때문인데요. 20살 사랑니, 깔끔하게 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전 후 사례 설명 20대 초반의 교정 중인 남성분께서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습니다.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 치아를 똑바로 배열하기 위해서는 묻혀있는 사랑니를 빼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였는데요. 교정 중 사랑니 발치는 일반적인 사랑니와 같이 신경손상, 상악동 천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교정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절개 및 분할 동작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더욱 경험이 풍부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 환자분께서는 내원 당일 왼쪽 위아래 남아있던 사랑니 2개를 안전하게 발치하셨습니다. (오르세치과 - 신논현역 7번 출구. 문의 : 02 -6243 - 2875)

전 후 사례 설명 고3인데 사랑니 부위 붓기, 통증으로 발치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어요. 비록 모든 치아가 다 나와있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뼛속에 일부 묻힌 사랑니는 고3의 나이에도 그 뿌리 끝이 완전히 자라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통증 등으로 발치를 할 때 뿌리 끝 부드러운 조직도 깔끔하게 제거를 해야 추후에 뼛속에 낭종(물주머니)과 같은 염증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빼는 곳을 찾아야 하죠. 고3이라도 붓고, 아프고, 고름까지 나오는 경우라면 당연히 발치를 해야 합니다. 오히려 수능에 가까워 이를 뽑는 것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찝찝하다면 여름방학이나 그전에 마무리를 짓는 것이 좋은데요. 더욱 조심히 빼야 하는 고3의 사랑니,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맡겨 ..

전 후 사례 설명 20대 중반의 여성분께서 한쪽 위아래를 동시에 빼기 위해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는데요. 사랑니는 보통 양쪽 위아래에 있고, 발치를 할 때는 한쪽 위아래를 한 번에 빼게 됩니다. 같은 쪽 위아래를 동시에 빼는 이유는 어차피 약도 먹어야 하고, 발치 후에는 그쪽으로 잘 씹지 못하기 때문에 동시에 빼버리는게 치유 과정도 그렇고 반대편 빼기도 유리하기 때문인데요. 위아래 마취 후에 동시에 사랑니 2개를 함께 제거한 사례입니다.

전 후 사례 설명 30대 초반의 여성분께서 사랑니가 잘 나있는데 한 번씩 불편하고 무엇보다 음식이 끼어도 치실이나 칫솔로 빼기가 어려운 것으로 내원하셨습니다. 물론 위아래 다 잘나와있으면서 마치 어금니처럼 제대로 맞물리는 경우에는 빼지 않아도 되죠. 단, 위생관리가 잘 되어 썩지 않는 상황이라면요! 하지만 입안의 가장 깊은 곳에 나와있거나 묻힌 사랑니는 제대로 닦기도 쉽지 않고 또 음식이 잘 끼고 잇몸이 이따금씩 부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발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찾아보게 되셨을 정도로 무언가 불편감을 느끼셨다면, 더더욱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복잡한 사랑니, 어려운 사랑니, 통증 있는 사랑니,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오르세 치과 신논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