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치과

전 후 사례 설명 양악 수술을 하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는데 아래 남아있던 사랑니가 불편해 찾아오신 환자분이에요. 다니던 치과, 동네 주변 치과를 찾아가 봐도 수술 후에는 발치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병원에 가보라는 얘기를 들어 어떡하지 하시다 친구분의 소개를 받고 본원을 찾아주신 환자분이신데요. 수술 후 6~8개월이 지나고, 당장 금속판 제거 계획이 없는 상태라면 비록 악교정 수술(양악 수술)을 받았었다 하더라도 조심히 진행하면 사랑니 발치가 가능합니다. 턱뼈의 손상 없이 묻혀있던 매복 사랑니를 안전하게 발치하였습니다. 오르세 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표원장이 직접 사랑니 발치를 시행하는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입니다.\ ☎ 문의 전화 : 02-6243-2875

전 후 사례 설명 엑스레이 찍었을 때 사랑니가 앞에 어금니처럼 고르게 나와있어 나는 괜찮겠지 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잘 보면 사랑니 뒷면은 뼈에 묻혀있는 상태로 입안을 제대로 살펴보면 사랑니 머리만 살짝 나와있고 나머지 몸체는 묻혀있어 위생관리가 잘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치 똑바로 서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묻혀있는 사랑니는 20대에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꼈을 때, 30대 이후의 발치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정말 사랑니의 모든 면이 제대로 나와있고 칫솔질도 잘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랑니는 빨리 빼버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30대에 뒤늦게 사랑니 불편감을 느끼신 한 여성분께서도 위와같은 이유로 오르세 치과를 찾아오셔서 사랑니 4개를 모두 깔끔하게 발치하셨습니다.

전 후 사례 설명 양쪽 아래 사랑니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한번씩 불편한 느낌이 든다는 이유로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신 분이에요. 엑스레이 촬영 결과 양쪽 아래 사랑니가 매복되어 있고 또 입안에서는 사랑니 상방 잇몸에 약간의 염증과 음식이 끼어 있는 상태가 관찰되었는데요. 사랑니는 충치를 일으키기도 하고, 자꾸 끼는 음식이 빠지지 않아 잇몸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기에 가능하다면 20, 30대에는 발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을 한 번에 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식사를 특정 방향으로 하기 어렵고 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보통은 왼쪽 또는 오른쪽 이렇게 한쪽을 빼고 한 달 정도 기다렸다가 반대편 발치를 진행하고요. 2번에 나눠서 양쪽 아래 매복 사랑니 모두 안전하게 발치된 경우입니다.

전 후 사례 설명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1주일 전부터 불편했는데 위에도 남아있어서 위아래를 한 번에 발치할 수 있는지 상담받으러 오셨던 분이에요. 아래 사랑니 주위 잇몸도 부어있는 상태였고요.. 보통 사랑니는 위 아래를 한 번에 빼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발치한 부위로 식사하기도 어렵고 또 뺀 후에 약을 먹어야 하는데 굳이 2번에 나눠서 이런 일을 겪을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요. 내원 당일 상태 설명 후에 위아래를 당일 발치했던 사례입니다.

전 후 사례 설명 사랑니는 잘 나와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 발치를 하기도 까다롭고, 또 발치를 해주는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찾는 곳이 사랑니 전문 병원이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원장님이 계신 곳인데요. 어려운 사랑니로 몇 군데 치과에서 거절당하고 오셨던 여성분 사례입니다. 좌우 사랑니 모두 누워있고 아래 사랑니의 경우 뼛속 신경과 근접하게 뿌리가 자라나 있어 발치가 쉽지 않았던 경우입니다. 좌우를 나눠서 2번에 걸쳐 안전하게 발치가 이뤄졌고요. 지금은 아무런 불편감 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어렵고 복잡한 누워있는 사랑니 발치로 고민이라면 신논현역 9번 출구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오르세 치과에서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예약문의 02 - 6243 - 2875

전 후 사례 설명 마치 자라 나와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랑니지만 실제 입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랑니 머리 뒷부분에 잇몸이 덮여 음식이 끼어 치태와 치석이 쌓여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잘 나와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아래로 뼈에 묻혀있는 경우를 수직 매복 사랑니라 부르는데요. 잇몸 염증이 잘 생기고 자칫 앞 치아 잇몸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 발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사랑니 충치치료를 잘하지 않는데요. 굳이 치료해야 하는 경우는 사랑니가 정말 잘 나와서 위아래가 제대로 물리는 경우뿐인 것 같습니다. 턱뼈 손상 없이 안전하게 발치된 사례입니다.

전 후 사례 설명 사랑니는 그 자체로도 잇몸의 염증과 통증의 원인이 되지만, 앞에 어금니를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사랑니는 앞으로 기울어진 경우가 많은데 앞 어금니와 틈을 형성해 음식이 끼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렇게 사랑니로 인해 충치가 퍼져 어금니가 깊이 썩었다면 발치를 안전하게 받은 후에 신경치료를 받아서 치아를 살려 쓰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니 4개발치와 함께 어금니 신경치료 및 치아를 견고하게 해주는 크라운까지 모두 잘 진행된 사례입니다.

전 후 사례 설명 잇몸 아래에 묻혀있는 사랑니는 평소에는 별 다른 느낌이 없다가 서서히 올라오려고 하거나 또는 음식이 잘 끼기 시작하면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잇몸 하방에 묻힌 경우를 매복 사랑니라 부르는데요. 사랑니 언젠가는 빼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을 텐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이런저런 고민이 들기 마련이에요. 사랑니는 만18~24세 정도에 발치하는 것이 턱뼈도 덜 단단하고 치아도 비교적 잘 나오기 때문에 치료받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방치할수록 문제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느낌이나 불편감을 느꼈다면 엑스레이를 촬영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정도라도 명확히 알고 있는 것이 좋고요.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발치를 결정하는 것이 훗날에 돌이켰을 때 현..

전 후 사례 설명 20대 후반의 한 남성분께서 원래 다니던 치과에 사랑니 부위가 불편해 갔더니 너무 깊다는 말을 들었어요. 잘 나오지 못하고 기울어져 있고 또 신경 손상의 위험성이 있어 대학병원에 가라는 권유를 받았는데요. 전화를 해봐도 예약하려면 몇 달은 대기해야 하는데, 지금이 딱 빼기 적절한 시점인데 어떡해야 하지 하다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습니다. 사랑니는 구강외과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이제는 많은 젊은 분들께서 인식하고 계신 것 같아요. 치과에도 여러가지 과가 나눠져 있고, 그중에 구강악안면외과는 위 사례와 같은 매복 사랑니, 특히 신경 손상/상악동 천공의 위험성이 있는 난해한 경우에 대한 발치를 중점적으로 ..

전 후 사례 설명 20대 남성분께서 사랑니 발치와 사랑니 앞 어금니 충치치료를 위해 찾아주셨어요. 대부분의 윗 사랑니는 제대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 발치가 아주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아래 사랑니는 이렇게 앞으로 넘어져있으면서 뼛속에 깊이 묻혀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할 발치 등 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사랑니 앞 어금니가 깊이 썩어 있어 발치를 하고 나서 신경치료를 몇 차례 시행했고요. 마지막으로 크라운을 씌워줌으로써 치료가 마무리된 경우입니다. 사랑니로 인해 공간이 생겨 그 틈으로 음식이 쌓이게 되면 사랑니 앞 어금니에 충치가 생기고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조기에 발치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