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사랑니발치 3

20살 되기 전에 사랑니 발치하려는 고3 겨울방학 수능 본 학생 사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미 사랑니 부위에 뭐가 올라오는 듯한 또 잇몸이 부은 것 같은 불편감을 느낀 학생들이 있습니다. 애당초 치아 교정을 일찍 시작해서 여러 이유로 발치를 미리 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랑니는 자라날수록 조금씩 증상이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요.. 물론 완전히 묻혀있는 경우 이런 느낌도 없지만 대부분의 사랑니는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고3 수능이 끝날 때 까지만을 기다린 학생이 강남 신논현역 오르세치과를 찾아오셨는데요. 양쪽 위아래 사랑니가 묻혀있으면서 이미 썩어 구취까지 발생하고 있던 경우였습니다. 아무래도 10대에 칫솔질을 소홀히 하게 될 경우 충치가 잘 발생하게 되는데 게다가 제일 안쪽 사랑니 부위는 관리가 더욱 쉽지 않아 충치가 더 잘 생기게 됩니다.  두 번으로 나눠서..

통증 심한 사랑니발치와 앞 치아 신경치료 및 크라운 씌우기까지 한 번에!

사랑니 통증으로 다니던 치과를 가도 발치도 어려운 상황에다 그 바로 앞 치아 신경치료까지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 모든 것을 어디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막상 친구에게 물어봐도 긴가민가한 자기 동네 근처 치과만 말해줄 뿐, 검증되지 않아 선뜻 발걸음을 옮기기도 쉽지 않으실 텐데요.  이런 분들께서 많이 찾아오시는 곳이 바로 저희 강남역, 신논현역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오르세치과입니다. 국제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이자 치의학박사 대표원장님이 어려운 사랑니 발치와 앞 치아 신경치료, 크라운 씌우기까지 모두 진행하시기 때문에 한 군데서 편안하게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사랑니는 그 자체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인접한 치아에 깊은 충치로 인한 신경치료, 크라운 치료를 필요로 ..

[124번째 케이스] 양쪽 아래 사랑니만 빼고 싶어요~ (위에는 괜찮아요!)

사랑니가 총 4개 있지만 아래만 빼고 싶은 상황 두 번에 걸쳐 양쪽 아래 사랑니만 발치 케이스 설명 사랑니는 양쪽 위아래 총 4개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경우 왼쪽 또는 오른쪽 한쪽을 정해서 위아래를 발치하는 식으로 총 두 번에 걸쳐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아래 사랑니의 잇몸 염증 때문인데요. 간혹 위에 사랑니가 너무 높고 깊게 묻혀있어 위험하게 건들지 않고 아래만 발치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큰 문제가 아니라면 위아래 모두 빼는 것이 좋겠지만 아래만 불편한 상황이고 또 환자 자신이 아래 사랑니만 발치하길 희망한다면 우선 아래를 뺀 후에 위에 사랑니의 상태를 경과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을 본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불편한 사랑니를 너무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