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치과

사랑니가 총 4개 있지만 아래만 빼고 싶은 상황 두 번에 걸쳐 양쪽 아래 사랑니만 발치 케이스 설명 사랑니는 양쪽 위아래 총 4개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경우 왼쪽 또는 오른쪽 한쪽을 정해서 위아래를 발치하는 식으로 총 두 번에 걸쳐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아래 사랑니의 잇몸 염증 때문인데요. 간혹 위에 사랑니가 너무 높고 깊게 묻혀있어 위험하게 건들지 않고 아래만 발치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큰 문제가 아니라면 위아래 모두 빼는 것이 좋겠지만 아래만 불편한 상황이고 또 환자 자신이 아래 사랑니만 발치하길 희망한다면 우선 아래를 뺀 후에 위에 사랑니의 상태를 경과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을 본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불편한 사랑니를 너무 오래..

양쪽 위에 남아있는 사랑니 양쪽 모두 발치 시행 케이스 설명 위아래 사랑니 중에서 보통 불편함을 주로 느끼는 부분은 아래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잇몸에 더 어설프게 덮인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윗사랑니 또한 음식이 끼고 염증, 충치가 생겨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고요. 통상 위아래를 한번에 빼는 경우가 많지만, 예전에 사랑니 때문에 치과 갔을 때 일단 문제 생긴 아래부터 빼고 보자고 했던 경험이 많으실 겁니다. 서로 맞물릴 치아가 없이 남겨진 윗사랑니도 결국 발치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계속 방치하게 되면 앞에 어금니가 썩을 수도 있고, 사랑니 그 자체를 둘러싸는 잇몸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남아있는 윗사랑니 2개도 언젠가는 빼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문제를 더 키우..

치아 교정 끝나고 남아있는 사랑니 위아래 총 2개 안전하게 발치치료 완료 케이스 설명 치아 교정과 관련한 사랑니 발치가 많습니다.(교정 치료를 위한 사랑니 발치는 대부분 비보험 진료입니다!) 교정이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남아있던 왼쪽 위아래 사랑니를 마저 발치하기 위해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는데요. 어떤 경우던지 아래 사랑니는 신경손상에 주의해야 하고 위 사랑니는 상악동 천공에 주의해야 합니다.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발치된 경우입니다. 아무리 조심히 발치하려 해도 불가항력적인 경우가 생길수 밖에 없는 사랑니 치료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치료받아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정과 연관된 경우 뿐만 아니라 사랑니 통증으로 발치를 고려하고 있다면 강남역/신논현역 오르세 치과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