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사례 설명
어릴 때 사랑니를 다 빼고 난 후 남겨 놓은 단 하나의 사랑니가 서서히 불편해지기 시작할 수 있죠.
사랑니는 잇몸에 어설프게 덮인 경우가 많고 침, 음식이 끼면서 칫솔질을 아무리 해도 그 사이 청소가 잘 되지 않고 구취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 바로 앞 치아의 뒷면 깊이 충치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랑니는 마저 뽑는 것이 낫겠죠?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표원장이 직접 발치부터 소독까지 진행하는 신논현역 7번 출구 부근의 오르세 치과에서 마지막 사랑니도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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