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사례 설명
30대 중반의 남성 환자분께서 사랑니 부위 잇몸이 한 번씩 부었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하며 통증을 느끼셔서 찾아주셨는데요.
이미 어금니 임플란트도 여러개 있는 상황이었고 구강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아 치태 및 치석이 많이 끼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 당일 발치를 시행하는 것은 자칫 염증을 더 파급시킬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어요.
때문에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3~5일 정도 복용한 후에 발치하는 것이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20대를 넘어서게 되면 잇몸뼈는 더욱 단단해져 매복 사랑니 발치가 더욱 까다로워집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만나 안전하고 깔끔하게 속썩이던 사랑니를 제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르세치과 (신논현역 7번 출구)
예약전화 : 02 - 6243 -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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