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치과

왼쪽 아래 하나 있는 사랑니 잇몸 손상 없이 발치 완료 케이스 설명 우리가 보통 사랑니 발치를 하는 나이는 20대 초중반이 되겠습니다. 그때쯤 잇몸을 찢고 서서히 올라오는 매복 사랑니 통증을 느껴 근처 치과에 가게 되고 결국 발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인데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렇게 제때 발치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 맞춰 살아가는 게 인생이고요.. 30대 중반의 환자분께서 왼쪽 아래 하나 남은 사랑니 부위 불편함을 느껴 강남 오르세 치과를 찾아오셨고 안전하게 발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발치하는 사랑니일수록 본원에서는 더욱 세심하게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거되기 전 3개 모두 제거 후 사례 설명 35세 남자분께서 양쪽 아래 사랑니가 남아있고 오른쪽 위에 남은 사랑니도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음식이 잘 끼게 되는 것 같아 모두 빼달라며 내원해주셨습니다. 특이하게도 오른쪽 아래(사진상 왼쪽)의 경우 앞으로 넘어져 있고 왼쪽 아래 사랑니의 경우 똑바로 나있는 듯이 관찰되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방법으로 발치가 안전하게 이뤄진 사례입니다. 사랑니는 가급적 20대에 빼는 것이 치유도 빠르고 불편감도 덜하지만 30대의 발치 또한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면 비교적 '덜'불편하게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