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치과

사랑니 발치 전 사랑니 발치 후 사랑니 발치 사례 나는 사랑니가 제대로 나와서 다행이라 여기셨던 20대 여성분께서 한 번씩 느껴지는 아래 양쪽 사랑니 부위 통증으로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어요. 엑스레이에서는 마치 잘 나와있는듯 했지만 막상 입안을 보니 사랑니 머리 일부와 뒷부분 모두 잇몸에 덮여 치석, 치태와 같은 찌꺼기가 잔뜩 끼어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사랑니는 위아래 제대로 맞물리면서 안빼도 될 정도로 잘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씩 일하면서 신경 쓰였던 사랑니였기 때문에 충분히 상의하여 양쪽 모두 발치를 진행한 경우입니다. 얼핏 잘 나와있는것 같지만, 막상 자세히 살펴보면 문제가 있는 사랑니가 많기 때문에 평소 불편함을 느꼈었다면 상태 체크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

전 후 사례 설명 엑스레이 찍었을 때 사랑니가 앞에 어금니처럼 고르게 나와있어 나는 괜찮겠지 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잘 보면 사랑니 뒷면은 뼈에 묻혀있는 상태로 입안을 제대로 살펴보면 사랑니 머리만 살짝 나와있고 나머지 몸체는 묻혀있어 위생관리가 잘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치 똑바로 서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묻혀있는 사랑니는 20대에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꼈을 때, 30대 이후의 발치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정말 사랑니의 모든 면이 제대로 나와있고 칫솔질도 잘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랑니는 빨리 빼버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30대에 뒤늦게 사랑니 불편감을 느끼신 한 여성분께서도 위와같은 이유로 오르세 치과를 찾아오셔서 사랑니 4개를 모두 깔끔하게 발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