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치과

미용 시술을 받은 후에 서서히 느껴진 사랑니 부위 불편함으로 발치해야 할 때 위 사랑니 발치는 생각보다 위턱뼈에 힘이 많이 가해지기 때문에 광대 수술 하고 곧바로 받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 6개월의 뼈가 굳는 시간이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1년 이상 충분히 안정기를 둔 후에 사랑니 발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발치 전에는 파노라마 엑스레이 미치 CT를 촬영해 사랑니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해야 하고 얼굴 광대 수술 결과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지 늘 주의를 기울여 신중히 사전 평가를 진행해야 하죠.  이런 이유로 내원하셨던 30대 여성분이시고요. 이미 수술 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별다른 문제 발생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충분한 상의 후 좌측 위 매복 사랑니를 발치한 사례입니다..

왼쪽 아래 하나 남은 사랑니깔끔하게 발치 완료  케이스 설명 3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분께서 왼쪽 아래 하나 남은 사랑니 통증으로 오르세치과를 찾아주셨어요. 강남역 주변, 역삼/선릉/삼성동 등 강남 쪽에 사랑니 치과를 수소문한 끝에 오신 환자의 사랑니는 꽤 많이 기울어져 매복된 상태였는데요. 안 그래도 30세 넘어서 발치하면 덧날 위험이 있어 조심스러운데 턱뼈 속에 묻힌 매복 사랑니였기 때문에 더욱 조심히 발치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안전하게 치아 분할을 통해 사랑니 발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르세치과 예약 : 02-6243-28975  월요일 : 10시~21시 화, 수, 목 : 10시~18시 금요일 : 10시~19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진

전 후 사례 설명 양쪽 아래 사랑니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한번씩 불편한 느낌이 든다는 이유로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신 분이에요. 엑스레이 촬영 결과 양쪽 아래 사랑니가 매복되어 있고 또 입안에서는 사랑니 상방 잇몸에 약간의 염증과 음식이 끼어 있는 상태가 관찰되었는데요. 사랑니는 충치를 일으키기도 하고, 자꾸 끼는 음식이 빠지지 않아 잇몸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기에 가능하다면 20, 30대에는 발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을 한 번에 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식사를 특정 방향으로 하기 어렵고 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보통은 왼쪽 또는 오른쪽 이렇게 한쪽을 빼고 한 달 정도 기다렸다가 반대편 발치를 진행하고요. 2번에 나눠서 양쪽 아래 매복 사랑니 모두 안전하게 발치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