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사례 설명 20대 초반의 교정 중인 남성분께서 오르세 치과를 찾아주셨습니다.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 치아를 똑바로 배열하기 위해서는 묻혀있는 사랑니를 빼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였는데요. 교정 중 사랑니 발치는 일반적인 사랑니와 같이 신경손상, 상악동 천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교정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절개 및 분할 동작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더욱 경험이 풍부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 환자분께서는 내원 당일 왼쪽 위아래 남아있던 사랑니 2개를 안전하게 발치하셨습니다. (오르세치과 - 신논현역 7번 출구. 문의 : 02 -6243 -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