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필요한 상황에서 크라운, 신경치료 해야 할 때

 

치과치료를 미루고 미루다 이제는 도무지 통증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 신논현역 오르세치과를 찾아주신 30대 직장인 남성분이십니다.

 

사랑니도 욱신거리고 여기저기 총체적 난국 상황에서 한 곳에서 진득하게 제대로 진료받고 싶다고 찾아오셨는데요.

 

발치할 치아는 발치하고 또 살려야 될 부위는 제대로 진료해 최대한 오랫 동안 사용하실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몇 차례의 신경치료 끝에 어금니는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진료를 했고요. 작은 충치로 발치하는 곳도 있지만 본원에서는 가급적 자연 치아를 보존하자는 진료 철학 하에 환자분이 인지하지 못하시더라도 내 치아 살리기 방향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맞춤 어버트먼트에 지르코니아 크라운까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최대한 신경 써서 진행해드리고 있어 환자분께서 굳이 이것저것 따지고 비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수개월 간 협조적으로 진행해주신 환자분의 노력 덕분에 치료가 잘 마무리된 모습이고요.

 

이미 수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본원을 찾아주시며 제2의 '구강 삶'을 살아가고 계신 환자분이었습니다.

 

 

임플란트, 치아 살리기 신경치료 및 크라운, 충치치료, 양심 진료라는 얘기 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펼치고 있는 신논현역 오르세치과입니다.

 

02-6243-2875 (월요일 야간진료)